[굿모닝 미주미] 미국 주식투자에 사팔사팔 전략의 결과가 대부분 폭망인 이유 #미주미 #이항영 - 요약본

ETSY 스토에서는 다양한 코일, 도형,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을 만날 수 있어요요.
한국 시간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아침 7시부터 주식 정보를 제공하며, 토요일에는 주말 라이브가 아침 9시에 진행돼요.
월간미주미에서는, 4,8,4,8 전략이 폭망하는 이유와 해당 전략에 따른 주식 투자 관련 내용을 다루고요.
월간미주미에서는 대략 3~4시간의 주말 라이브 후에 1시간 정도 진행되며, 한달에 공지된 날짜에 정기적으로 진행돼요.

미국 대학 소비자 지수와 컴포러스 보드 소비자 지수가 예측보다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 기대치로는 인플레이션과 자산 운영사들의 정보가 예측됩니다.
자산 운영사로는 블랙라겐, 임베스코, 찰스 스왑, STT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블랙라겐이 강추라고 해요.

1월 25일 마이크로소프트, 1월 29일 테슬라, 1월 30일 알파벳, 2월 1일(한국시간) 애플, 아마존, 메타 플랫폼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미국 주식은 이익 기반으로 움직이며, 꾸준한 이익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 투자 시 전문가의 의견보다는 개인의 믿음, 시간, 그리고 확신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익스피디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의 실적 전망 상승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이브네이션은 BTS, 블랙핑크, 트와이스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 문화를 다루며 큰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어요.
또한 라이브네이션은 티켓 몬스터와 같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서, 테일러 스위프트를 비롯한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고 있어요.
주식 시장에서는 미국 S&P 500에 대한 신뢰가 국내 코스피나 코스닥과는 다르게 높아요.
미국 주식을 오래한 사람들은 주가의 변동과 미국 주식의 성장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지만, 초보자들은 여전히 주가 변동에 불안하고 부담을 갖고 있어요.

미국 주식은 과거 40년 동안 일곱 번 하락하고 34번 상승하였으며, 평균적으로 연간 10% 상승하였어요.
이익 전망이 없다는 한국과 달리, 미국은 주식에 대한 약간의 신뢰성을 가질 수 있어요.
미국의 신뢰성은 오랜 기간 동안 꾸준한 상승을 보여주는 증거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작년에는 S&P500이 21.3%, 24.3% 상승했으며, 미국 주식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얻을 수 있어요.
이에 비해 한국 주식은 사팔사팔 현상이 나타나고 이익 전망에 대한 신뢰성이 낮아요.

해외 주식 투자 비전문가가 자신감을 가지기 어렵다고 고민하고 있는 청년이에요.
일단 투자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나만의 소신을 키워야 한답니다.
미국 주식에 대한 해외 투자 접근법과 종목 이해를 위해 책을 구매하고, S&P500 지수 ETF인 SPLG 한 주를 먼저 구매하라는 조언이 있었답니다.
초보자는 SPLG 한 주를 사는 것을 시작으로 투자 관련 사항을 이해하고 기존 지식을 쌓아야 해요.
마지막으로 NVIDIA와 디지털 바이올로지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종목으로 언급됐어요.

2월 20일의 NVIDIA 시가총액과 경쟁사 PR을 비교한 그래프를 통해 AMD와 인텔 등 경쟁사와의 비교점을 파악할 수 있어요.
Forward P를 고려하면 마벨 테크놀로지 등 경쟁사와 비슷하거나 높으므로 주가가 비싸다고 말하기에는 미비하죠.
기술주 섹터에서 PR을 과장하고 있는 우려가 있어요.
NVIDIA의 과장된 PR을 경쟁사와 비교함으로써, 성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주가는 너무나 뻔할 수 있어요.
이를 위해서 기술주 섹터에서 PR은 가능한 한 신중하게 검토해봐야 해요.

우버가 S&P500에 편입되어 주가가 고공행진 중이에요.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우버는 많은 회원을 확보했으며, 모든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에요.
우버의 착실한 실적 개선이 S&P 업계 편입을 결정적인 계기로 삼았고, 월가에서는 우버를 자격 있는 기업으로 평가하며,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비S&P500 주식 중 하나라고 언급하고 있어요.
이로 인해 우버의 대박 상승세로 투자액과 목표주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어요.

델타항공과 같은 항공주에는 별 관심이 없지만, 여전히 항공 수요는 높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트랜스타임과 같은 기업이 주목받고 있어요.
항공업종은 경쟁이 치열하고 항공요금이 변동하기 때문에 델타항공이 매출이 괜찮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익이 하락하거나 주가가 떨어질 때도 많아요.
그렇지만 트랜스타임은 사상채 효과와 특별 배당 등으로 투자 가치가 높아서, 항공 주식에 관심이 있는 경우 트랜스타임을 선택할 만해요.

'Away' ETF는 트래블 테크와 관련된 기업들의 주식을 포함한 ETF이에요.
또한, '모닝스타 와이드 모터 인덱스'는 시장 대비 약 80% 수익을 냈습니다.
그리고 '모트 ETF'는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관련없는 주식을 포함한 저가의 ETF이죠.
그 외에도 다양한 ETF가 있으며, 응원 회원 가입이나 후원을 통해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의 미치다 TV에서는 응원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이항영 의원님의 전일 장마감 시황 자료를 빠르게 받고, 미국 주식에 대한 다양한 특강 영상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응원회원 가입은 보답을 기대하는 게 아니라 후원하는 마음으로 12,000원, 24,000원, 48,000원 중 하나를 골라 결제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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