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망한다" 실패 피하는 스타트업의 비밀 f. 황희철 블루포인트 투자본부장_22.04.29_[컴퍼니 백브리핑] - 요약본
경제 뉴스의 복잡함을 해결하고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언더 스탠딩'을 소개합니다.
블루포인트 황기철 투자 본부장은 자신이 창업을 한 경험과 전문 분야인 항공 우주 공학에서 개발한 무인 항공기를 소개합니다.
무인 항공기는 군용과 민간용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향후 계획으로는 더 많은 활용이 예상됩니다.
허파 후배들을 위해 창업을 결정하고 연구개발에 집중하였으나, 돈을 벌어야 했고 월급을 지불해야 했기 때문에 회사를 창업하게 되었어요.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만들었으며, 성장을 위해 시행착오를 극복하려 노력하였어요.
하던 회사의 제품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무인정찰기 개발로 성공적인 제품화를 이뤄냈어요.
대기업에서 일하던 중 창업을 결정하고, 스타트업과 합작하여 매각하였어요.
강한 열정과 노력을 기반으로 한 성장 이야기입니다.
창업을 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힘들었던 경험을 했어요.
프로젝트에서 센서와 제어 기술, 앱 개발, 스핀오프, 유통 등 다양한 요소를 고민하며 도움을 얻었어요.
불안하고 힘든 상황도 많아졌어요.
그러나 이를 통해 초기 창업자들이 겪는 문제들을 경험하고, 열정적으로 도전했지만 현실과의 충돌로 인해 함께 언제 끝날지 모르는 회계 문제도 겪게 되었죠.
하지만, 이런 경험이 모두 묶여 '창업'의 가치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해요.
창업과정에서 멘탈이 중요하고, 열정과 끈기가 필요해요.
재무 협상에서는 안정적인 멘탈과 침착한 태도가 필요하며 인수 협상에서는 가격을 낮추는 등의 전략이 사용돼요.
또한, 위임과 대리인을 세우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고 해요.
개인적인 제한적인 사고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회사들을 발굴하고 투자하며, 창업 투자에서 창업 투자 업종으로 전향하고자 해요.
투자하기 전에는 많은 회사를 만나고 분석하며, 투자를 한 후에는 투자가 성공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은 좋지만, 실패한 회사와 동료들과도 함께 고생해야 해요.
투자할 수 있는 회사 발굴의 어려움과 대량의 회사를 만나야 하기 때문에 많은 노력과 스트레스가 필요해요.
스타트업 동향으로 대기업과는 다른 사업 팀, 상업적인 창업 팀의 사업계획서를 우연히 보았어요.
대표님은 사업계획서를 검토하며 창업 팀의 방향성과 사업의 규모, 솔루션 등을 고려합니다.
몇 차례에 걸쳐 사업 계획이 변경되면서 성장이 다른 경우가 많아서 이를 예상하기 위해 사업계획서의 체계성과 대표님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업계획서에는 비즈니스 로직과 대표님의 방향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한 예시로, 처음에는 A를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B를 거쳐 C로 성공한 경험이 있다요.
오타 교정 기능 있는 스마트폰 키보드를 딥러닝을 활용해 개발하는 회사도 있었고, 회사는 네이버와 협력하며 투자를 받았지만, 내부 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사업이 잘 안되어 임원들도 잘 발탁되지 않았고, 경쟁사인 카카오와 네이버가 슬랩 폼을 쥐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회사는 키보드를 휴대폰에 소프트웨어로 다운로드하여 오타를 자동으로 교정해주는 앱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C 파크골프는 좋을 것 같지만, 마케팅에 많은 돈이 든다고 하지만, 컴퓨팅 기술은 사물인터넷에서도 중요하며, 작은 디바이스에서도 컴퓨팅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C 파크골프는 초기 투자를 받아 아이템을 개발하였지만, 팀과의 싸움으로 인해 해체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후로는 컴퓨팅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솔루션 개발에 주력한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10년, 5년, 랜(?) 후의 목표는 수십 명, 수백 명의 인력을 이끄는 CEO가 되는 거에요.
창업팀 대표는 투자 당시 대학생이었어요.
이전에는 로켓 제작 회사에도 투자를 해본 적이 있어요.
이 회사에서는 창업팀 대표와 함께 로켓 제작에 대한 꿈을 이루어나가고 있고, 대표에게는 회사 성장과 함께 CEO로 성장하는 꿈이 있어요.
이러한 회사들은 사업 계획서를 활용할 뿐 아니라, 팀원들에게 리더십과 역량이 필요합니다.
또한, 전사적인 시각과 대처 능력도 중요하며, 창업팀에서 시작된 프로젝트가 성과를 내면, 대규모로 성장할 수 있죠.
중학교 때 친구와 함께 약을 만들어 회사를 창업한 대표님의 이야기예요.
스토리와 스테이지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현실과 가까워지고 투자를 받는 과정도 언급하지요.
CEO가 팀의 역량을 평가하며, 100명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의 중요성도 언급하셨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포장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스타일과 방어적인 자세에 대한 얘기도 나왔어요.
상사와의 대화에서 감정적이지 않은 태도와 이상적인 반응을 보여야 해요.
계속 성장하기 위해 리더십과 투자능력을 발전시켜야 해요.
창업팀의 리더쉽이 전문적이지 않더라도 힌트와 감을 잡아야 해요.
투자할 때 선택과 결단이 중요하며, 계속 훈련과 노력이 필요해요.
CEO는 돈 버는 일을 할 때 직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소통 능력이 필요해요.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자기 중심적인 것보다는 직원들에게 응답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M제트 세대나 최근에는 연구 뿐만 아니라, 직원들과 같이 프리라이드하여 일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그러나 회사문화나 악인력에 따라 기존처럼 강압적인 CEO가 필요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답니다!
항공/우주산업과 ESG분야에 주로 투자하는 벤처투자가입니다.
우리나라의 항공/우주산업 분야에서 추진 가능성이 높은 기술들을 투자하며, 창업가를 지원하면서 사회적 메세지도 전달합니다.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하며 가능성을 만들어 주는 것이, 벤처투자가가 지닌 중요한 사회적 역할입니다.
벤처 캐피탈을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해 투자자의 돈을 써야 할까요? 스페이스 엑스와 같은 멋진 회사에 투자하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크죠.
일부 투자는 현실적이고 낮은 리스크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파트너로 신뢰받아 같이 일하는 것이 좋고, 회사에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죠.
또한, 투자에서 손해를 볼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벤처 캡은 다양한 방식으로 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투자를 하는데, 가장 일반적인 방식은 펀드를 생성하여 여러 사람이 돈을 넣고 투자하는 것이에요.
이렇게 투자한 펀드의 수익률을 계산하여 투자자들에게 돈을 돌려주고, 관리인에게 성과 보수를 지급하죠.
펀드의 규모가 크고 수익이 발생하면 투자자들에게 돈을 분배하고, 점차 투자 금액을 증가시키죠.
성과 보수 계약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돈을 돌려준 뒤 남은 이익을 분배하고, 관리인에게 지급해요.
의사의 천대를 운용하는 데에 성과 보수가 발생하고, 그 심사 역할을 한 사람들에게 성과 보수를 분배하는데, 70%는 심사 역할을 한 사람들에게, 20%는 운용자에게 분배돼요.
성과 보수는 성과에 따라 결정되며, 성과에 따라 돈을 많이 벌게 되면 심사 역할을 한 사람들에게 더 많이 배분된답니다.
포트폴리오의 펀드가 1000억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7년 동안에는 두 배인 1500억을 수익으로 추구해요.
추가적으로 1500억을 넘기면 1505억까지는 계속해서 분배하지만, 1500억 이하인 경우 성격은 안 좋아져요.
사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투자자가 가장 중요해요.
돈만 주는 경우도 있지만, 작은 관심과 열정을 가진 전문가들도 있어요.
투자자와 상의하며 요청을 하고 같이 고민하면 관심과 도움이 생길 수 있어요.
결국, 사업은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죠.
벤처캐피탈 수익분배는 투자자 중 투자금액이 큰 주요 인물에게 30% 정도가 돌아가고, 나머지는 골고루 분배돼요.
벤처캐피털 리스트 작성은 초기에 기업가치가 차리거나 30조원 이상 투자하는 경우도 있어요.
미래에 의존하지 않고 부지런히 일하며 약속을 잘 지키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박진영님과 같은 액셀러레이터가 투자 리스트를 작성하고 투자를 직접하는 경우도 있죠.
위성 칼리지에서 5식 수강생들을 위한 특전 릴레이를 소개해요.
특전으로는 허먼 밀러의 명품 의자를 1년 동안 총 50만원으로 지원하고, 미리 예매하거나 기대작 영화인 '범죄도시2'의 시사회 티켓을 증정해요.
또한 골프 특강도 무료로 제공되어 최고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원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