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새마을운동이 시작됐다 (법무법인 지음 김현종 대표변호사) - 요약본
두바이와 서울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법무법인 지음의 김현종 변호사님은, 해외진출 중동, 아프리카 관련 법률 서비스를 주로 제공해요.
외국 기업의 한국 진출과 한국 투자도 지원합니다.
2009년 인턴십을 하러 처음 방문한 중동 시장에 법률 서비스 수요가 많다고 판단하고 중동에서 법률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가족들도 2010년 함께 중동으로 이주했답니다.
변호사는 중동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우디의 투자 활동과 현지의 변화를 지켜본 바, 사회의 변화에 중요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어요.
사회에서 여성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여성 채용이 증가하지만, 이를 위해 인프라 구축과 비용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과거에는 사회 인식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여성 일자리가 제한되었고, 군대에서의 남성 행동 양식 때문에 남성 우월주의가 심해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우디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며 사회 변화에 대한 리더십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지만, 아직도 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과 남성 우월주의가 존재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사우디에서는 최근 여성을 활용하기 위한 취업 정책 변화가 있었어요.
기업에서는 여성 직원을 30% 정도까지 채용하고, 그에 대한 정책 지원금으로 월급의 반을 국가가 담당합니다.
이로 인해 사우디 사회에서 여성들을 보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여성들이 길거리, 사무실, 정부 기관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 비율이 높아졌어요.
이러한 변화로 인해 여성들은 실력을 키우고 사회 활동에 참여하며, 조금씩 사회 균형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이 정책은 여성 인권 신장과 MBS의 지지로 이끌어지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사우디는 여성이 직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변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요.
여성들의 생산성이 높다는 점과 지원 정책 지원금의 영향으로 여성 직원을 채용하며 회사 분위기와 복장 등도 변화하고 있어요.
과거에는 여성의 활동이 제한적이었지만 종교 경찰 축소와 남녀 공간 분리 등으로 인해 여성들이 더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어요.
사우디는 국가 모델을 예로 하여 국가 개조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성장 가능한 국가로 나아가고자 해요.
아랍 에미리트의 성공 사례를 참고하여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MBS 입장에서는 두바이를 중동 허브로 인정하면서 배움의 기회로 삼고 있어요.
사우디의 알막툼 구간 존경, 정책도 유사하나 자국민 비중 차이 있어요.
사우디는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갈망이 큰데, 제조업 저조시 관광업 육성을 결정했어요.
이에 따라 문화와 인프라 개선, 소비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그러나 현지 입자의 고객위주적인 방식의 서비스는 향상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있어요.
그래도 사우디는 지속 가능한 성장, 제조업 분야의 산업 개혁 등을 통해 경제적 발전을 추구하고 있어요.
정보의 언어 장벽으로 인해 현지에서 직접 알아보는 것과 듣는 것, 그리고 외국에서 걸러져 나오는 정보는 큰 차이가 있어요.
사우디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산업에 규모있는 투자를 하며 전 세계 국가들과 연합을 맺는 중이에요.
사우디의 협업 의지는 오일 머니 시대 이후로 모든 사람들과 협력하려는 의지에서 나와요.
한국을 방문한 사우디는 한국의 산업 유치를 원하며, 이에 삼성, LG, 현대기아차 공장이 큰 관심을 받았어요.
'투자 안 하면 너 재미 없어'같은 미국과 달리, 사우디는 외국 기업들에게 국부펀드 지원 등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제공해 외부 기업의 유치에 관심이 높아요.
사우디는 **중동에서 발행되는 프로젝트 중 70%**가 발생하니, 따라서 사우디에 집중할 필요성이 있어요.
한편, 한국 기업들도 직접 사우디에 투자하거나 중동 진출하여 기회를 확장하고자 해요.
정부 차원에서도 최근 5년간 중동 지역으로 나가는 먹거리 중 70%가 사우디에서 생산된다는 것을 고려하여 중동으로 진출심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에요.
사우디와 한국 기업들 사이의 투자협상은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구조를 갖추어 진행 중이에요.
과거에는 노동자로서 사우디 공장에서 일하는 다수의 외국인들이 자국으로 돈을 보냈지만, 국가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자국민 고용을 증가시키기 위해 "사우디제이션이"라는 단어를 자주들을 수 있어요.
한국 기업들은 비밀 유지 의무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는 없지만, 사우디에 실제로 투자하면서 한국으로의 투자 유치를 제안받는다는데, 사우디는 인센티브로 법인세 면제 등을 제공하면서 한국 기업들의 사우디 투자를 유도하고 있어요.
한국기업들은 사우디에서의 제조업 및 세부분야에 투자를 하려는 경향이 있답니다.
사우디에서 기존에 운영중인 공장을 매각하여 금전적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사회적 변화로 인해 근로자 고용 등의 고민이 따르는 등 여러 이슈가 존재해요.
이러한 걱정 때문에 한국 기업들이 아직도 사우디에 투자를 주저하는 현황이랍니다.
하지만 사우디 정부는 어느정도 약속을 지키고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한 전 세계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어요.
따라서 사우디에 투자할 때 자국민들의 교육 뿐만 아니라 복지, 근로 조건등에 대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사우디에서는 현재 매력적인 세제 혜택으로 기업 유치를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기업들도 세제 혜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우디에 투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봐야 합니다.
사우디 경제 규모는 크지 않고, 지속 가능한 대체 소스가 필요해요.
사우디의 부에 대한 과장된 인식이 있으나, 대부분의 국민은 가난합니다.
MBS의 정책은 일자리 창출과 부패 척결을 목표로 하며, 지금 이러한 변화가 진행 중입니다.
한국에서 유학하고 돌아와 정부나 기업에서 역할을 맡고 있는 사우디 핵심 인재들도 있죠.
최근 사우디에서는 과거보다 변화가 크게 일어나고 있으며, 부패 척결을 위한 노력이 진행 중입니다.
미국에서 공부하고 온 40대, 30대 기업인들이 현재 사우디에서 일하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가 되고 있어요.
사우디 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택시, 정부 발주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민자들에게 지원금을 제공하며 협력을 촉진하고 있어요.
이로 인해 현대, 삼성, LG 등 한국 기업들도 사우디로 진출하며 정부 발주 프로젝트에 입찰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기업들은 사우디 내 입지를 개선하며 일자리 창출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요.
사우디와 UAE가 경쟁하는 관계로 인해 사업 환경 개선과 기회가 한국 기업에게 기대되고 있어요.
사우디 리야드의 인구가 한 200만이 증가하며, 두바이 UA의 인구도 50만~100만 증가했어요.
외국 기업은 사우디 초저임금 최저 임금으로 사무직 직원 채용을 고민하는데, 현지 기준으로 300만 원 이상을 주어야 해요.
이러한 경쟁으로 사우디와 UAE 지역에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하고 있어요.
가성비와 노동력 비용이 주요 고민 요인이에요.
국내외 프로젝트에서 코로나 이후 온라인 시스템으로 업무처리 속도가 빨라져요.
한국 기업들은 이전에는 서류를 받아서 내월하던 시절과 달리 시스템에 의존하여 일을 처리하고 있어요.
재판과 정부 시스템은 온라인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되어 기일과 자료 등이 모두 올라와있게 되었어요.
세계에서 나라의 경제 발전을 위해 부지런히 일하는 의지와 사유재산을 보호하는 법과 안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져 있어요.
사우디는 회사와 땅, 부동산, 자산을 보호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어 비민주 선진국으로 분류될 수 있어요.
실제로 두바이에서 이루어진 프리 홀드와 유사한 모델이 있고, 자국민과 외국인의 보호와 보편적인 자유분방한 시장경제를 지향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미국의 기업들에게 좋은 투자환경을 제공하고, 자유 분방한 시장경제를 중요시 여기고 있어요.
하지만 독재 체제인 사실이 있어, 국민과 외국인들의 균형적인 발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요.
두바이의 부동산 가격은 한국보다 훨씬 비싸요.
대체로 40평 아파트 기준으로 방 3~4개 정도 되며, 임대료는 1년에 10억 예상돼요.
하지만 집값은 한국보다 훨씬 비싸며, 약 20억 정도에 주택을 구매할 수 있어요.
세금은 20억에 1억 5% 정도로 평균적으로 적용돼요.
두바이는 안전성이 있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서 주재원들이 많은 곳이에요.